Totally incomprehensible things are also worth observing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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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늦게 연애문답
연애문답 (ALEX님 블로그로 트랙백합니다)

◆相手の年齢の上限下限、どこまで大丈夫?
 [상대의 연령의 상한하한, 어디까지 괜찮아?]

만 21세 ~ 내 나이 +6.
일단 내가 연인에게 보고자 하는 게 나이와는 큰 상관이 없는 것들이라, 그녀의 생식능력이 온전하다면 단순히 연령으로 가능성을 제한하고 싶지는 않는다.

◆理想は年下、タメ、年上どれ?
 [이상은 연하, 동갑, 연상중?]

결혼이라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연애라면 나이와는 무관하다.

◆好きな異性の有名人を心ゆくまで書いてみてください。
 [좋아하는 이성인 유명인을 마음껏 써보세요.]

개인적으로 안면이 있는 자가 없어서 별로.

◆こうなりたい!と憧れる同性の有名人を教えてください。
 [이렇게 되고싶어! 라고 동경하는 동성인 유명인을 가르쳐주세요.]

역시나 직접 보고 검증한 자가 없으므로 패스.

◆恋愛は尽すほう?尽されるほう?
 [연애는 최선을 다하는편? 상대방으로부터 최선을 다해지는 편?]

일단 사귀기 시작하면 그때그때 최선을 다 한다. 상대방에 따라. 그리고 그들도 마찬가지인 듯 하다. 충동적으로, 혹은 장난으로 사귀기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상대방에게 거의 주지 못하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.

◆デートするなら割り勘は当たり前?
 [데이트할때는 각자부담하는게 당연?]

각자의 형편에 따라. 그 편차가 반영구적으로 좀 기울어져있어도 상관없다. 특히 한쪽이 직장인, 한쪽이 학생이라면 당연한 거 아닌가. 다만 상대방이 형편과 상관없이 불균형한 욕심을 부리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그 손모가지를 자르기 전에 먼저 관계를 자른다. 물론, 별로 콩깍지가 강하게 끼는 성격이 아니라서, 그런 이들은 애초부터 애인으로 둔 적이 없었다.

◆彼氏?彼女がいたら合コンなんてありえない?
 [남자친구? 여자친구가 있다면 미팅같은건 있을 수 없어?]

세상에 있을 수 없는 건 없다. 연애는 바운더리 없는 막막한 평원에서 최선을 다해 무한경쟁을 통해 생존하고 쟁취하는, 순수한 약육강식의 영역이다.

◆恋愛のために頑張れることは?
 [연애를 위해 노력하는 일은?]

상대방의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, 그 수요의 구체적인 성격과 형태에 나를 맞출 수 있도록 애쓴다. 상대방에게도 나의 수요가 어떤 것인지를 차분하게 피력한다.

◆恋愛で相手に求めるものは?
 [연애에서 상대에게 요구하는 것은?]

끊임없이 그녀 자신을 위해, 혹은 나를 위해 좀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일을 포기하지 않을 것. 개인이 안주하는 순간 관계는 흔들린다.

◆理想のデートプランは??
 [이상적인 데이트 플랜(코스, 계획)은?]

다음날 일정을 완전히 비울 수 있는 환경에서, 근교로 이동해서 안락한 숙소에서 느긋하게 놀다가, 늘어지게 잔 후에 여유있게 돌아오는... 건 연인과의 이상적인 데이트 코스인 듯 하고, 아직까지 애인이 아닌데 곧 애인이 될 사람과는 좀 더 다이나믹한 일정이 좋을 것 같다.

◆「恋愛には〇〇が大事」〇〇に入るのは
 [「연애에는 ○○가 중요(소중)」○○에 들어가는 것은]

(재생되는) 열정.
강렬한 열정이라도 요절할 운명일 경우 관계의 수명 역시 다르지 않을 것이다.

◆自分より学歴等が上と下どっちがいい?
 [자기보다 학력등이 높거나 낮은쪽중 어느 쪽이 좋아?]

학력은 별 상관없고, 배우고 익히기를 귀찮아하지 않으면 된다.

◆今までで一番笑える恋愛エピソードをここでひとつ。
 [지금까지 가장 웃겼던 연애 에피소드를 여기서 하나]

나에게는 웃기지만 상대방들이 보면 초절분노할 일들이라 공연성을 지닌 포스팅으로 올리기에는 적합치 않을 듯;;

◆失恋したら聴くのは明るい曲?それともどん底まで堕ちる曲?
 [실연하면 듣는 곡은 밝은 곡? 아니면 수렁에 빠지는 곡?]

밝은 곡 쪽이 더 많은 듯. (사실은 별 관계 없다;;)

◆友達の彼氏?彼女を好きになったらどうする?
 [친구의 남자친구? 여자친구를 좋아하게 되면 어떻게 해?]

오랫동안 고민한 후 누구도 번복할 수 없는 결단을 내린다.

◆告白は自分からする?
 [고백은 자신이 해?]

거의 그랬었던 듯.

◆今ぶっちゃけ恋愛中または気になる人っている?
 [지금 까놓고 말해서 연애중 또는 신경쓰이는 사람 있어?]

명시적인 애인은 없으나 신경쓰이는 사람이야...

◆好きな色は?
 [좋아하는 색은?]

보라색. 은청색. 아마색.

◆ケータイの色は?
 [휴대폰의 색은?]

검은색.

◆あなたの心の色は?
 [당신의 마음의 색은?]

가시광선보다는 감마선 쪽에 가깝다.

◆◆ 次のつ6つの色にあう人を選んでバトンを回して下さい。
   (赤・青・緑・ピンク・黒・白)
   [다음의 6가지 색에 어울리는 사람을 선택해서 바톤을 돌려주세요.]
   [(빨강, 파랑, 초록, 핑크, 검정, 흰색)]

지정하려고 했으나 어떤 분이 이 문답을 했고 안 했는지를 확인할 겨를이 없어서 패스. 아직 안 하신 분은 자유롭게 가져가시되, 트랙백하시고 나서 색에 대한 제 감상을 말씀드리겠습니다. -ㅂ-
by Profane | 2007/03/21 10:16 | Tests for Fun | 트랙백(2) | 덧글(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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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달의 뒷면 at 2007/03/21 14:06

제목 : 후유의 터프한 연애문답 *-_-*
뒤늦게 연애문답 (프로판님 댁에서 트랙백합니다'ㅂ') 연정문제에 있어선 전혀 관대하지 않은 답변들이 가득하다;; 하지만 솔직하다는 것 하나만큼은 분명. ◆相手の年齢の上限下限、どこまで大丈夫?  [상대의 연령의 상한하한, 어디까지 괜찮아?] 연하는 두살 아래. 그 이하는 곤란하다. 아니, 사실 지금 연하는 그저 완상하는 대상에 가깝다. 예전같으면 상대의 첫번째 여자라는 낙인을 찍는 걸 즐겼을 것이나, 이제 못......more

Tracked from 에린지움의 저녁산책 at 2007/03/23 00:29

제목 : 재미난 연애문답입니다.
뒤늦게 연애문답 ◆相手の年齢の上限下限、どこまで大丈夫?  [상대의 연령의 상한하한, 어디까지 괜찮아?] 그런것을 생각해 본 적은 없으나 이상하게도 지금까지 연상만 만났다. ◆理想は年下、タメ、年上どれ?  [이상은 연하, 동갑, 연상중?] 무의식적으로 연상을 찾는 것 같다. 아무래도 마마보이 기질이 다분한듯. 하지만 연애 상대가 엄마가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다. 실례잖아 그건. ◆好きな異性の有名人を心ゆくまで書い......more

Commented at 2007/03/21 10:21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복숭아 at 2007/03/21 10:23
개인이 안주하는 순간 관계는 흔들린다는 부분에서 동감하면서도 뜨끔하게 되는군요. 그 부분이 엇갈리는 사람들은 오래 갈 수 없죠. 물론 다른 부분도 그렇지만. 그리고 전업 주부들과 남편이 갈등하는 것도 어느 정도 이 이유가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. 저희 집도 조금 그랬거든요.
Commented by nadia at 2007/03/21 11:54
그녀의 생식능력이 온전하다면 ................ㅎㅎㅎㅎㅎ
Commented by peachwood at 2007/03/21 12:58
본인에겐 웃기지만 상대방에 보면 초절분노할 에피소드가 무엇인지 매우매우 궁금해요 꺅
Commented by 후유소요 at 2007/03/21 13:17
은청색, 아마색 'ㅂ' 흔히 입밖으로 나오기 힘든 색인데. 제 머릿속에선 아주 예전부터 구체화되어 있던 색이라 어쩐지 친근감이 드네요.
Commented at 2007/03/21 13:19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Profane at 2007/03/22 09:47
비공개 > 거기에 하자가 있으면 다른 모든 게 다 불안정해지거든요.

복숭아 > 안주라는 건 상대방에 대한 적극적인 이해를 포기했다는 의미도 되지요. 문제가 있을 때 소극적으로 받아넘기기는 하겠지만요. 비슷한 입장에 있는 상대방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든 게 사람인데, 완전히 입장이 달라지면 - 전업주부와 일에 매진하는 남편이라던가 - 상호 이해는 거의 불가능해집니다.

nadia > 수컷일 수 없는 남자나 암컷일 수 없는 여자가 연애를 할 수는 없으니까요. -ㅂ-

peachwood > (덜덜)

후유소요 > 질 좋은 날붙이를 자주 보다 보면 실제 은청색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더군요. 아마색이야 가끔 머리카락으로 영화나 길거리에서 보기도 하고요. ^^

비공개 > 그래서 드디어! =ㅅ=
Commented by 에린지움 at 2007/03/23 00:00
재생되는 열정이라 참 좋은 말이로군요 ^ㅡ^
Commented by Profane at 2007/03/23 15:15
:]
Commented by ALEX at 2007/03/23 16:02
개인이 안주하는 순간 관계는 흔들린다 -> 멋져요. 역시 Profane님.
Commented by Profane at 2007/03/26 01:08
얍 'ㅂ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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